소셜 남양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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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들은 임신과 출산을 거치면서 몸과 마음의 급격한 변화를 겪지요~ 저 역시도 이런 변화가 조금 급작스럽게 느껴졌는데요. 때문에 평소보다 조금 성격이 예민해지더라고요. 그래도 아기를 가졌으니 조금 마음을 편하게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요가 등 운동 같은 것을 했어요.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운동을 하면서 조금 활기차 졌다고 할까요? 그리고 주말이면 남편과 함께 산책을 즐겼어요. 맑은 공기를 마시며 휴식 시간을 가지면 조금 마음이 편해지더군요. ^^


그런데 이러한 시기를 잘 넘기지 못한 사람들은 때론 심한 감정 기복을 느끼면서 우울증에 걸리기도 한다더라고요. 가벼운 우울증은 약간의 기분전환만으로 치유될 수 있지만, 임신 중 급격한 몸의 변화와 함께 부부간의 불화까지 겹쳐지면 더 심한 우울증 증상이 나타난답니다. 산모들의 건강뿐 아니라 가족의 화목까지 위협하는 산후 우울증, 현명하게 대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소셜남양i가 산모 우울증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산후 우울증의 증상


산후 우울증은 대개 2주 안에 끝나는 가벼운 증상입니다. 이때 산모는 아이를 키우는 데 자신감이 부족해지고 스스로 외톨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심지어 아이가 자신의 미래를 방해하는 족쇄로 여겨지기도 하고, 자신이 아이를 해칠지 모른다는 생각에 괴로워하기도 합니다. 때때로 느껴지는 불안감을 지속적으로 해소하지 않으면 심리적으로 불안정해지는 악순환이 되풀이됩니다. 심한 경우 아이에게 해를 가하거나 자해하는 경우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울증을 벗어나는 방법 


한국에서는 아직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력 부족으로 보는 견해가 많습니다. 증세가 심각한 환자를 제외하고는 병원을 찾는 환자가 거의 없어 치료를 제때 못하는 경우도 많죠. 가벼운 증세의 산후 우울증 환자들은 약물에 의존하지 않는 방법을 통해 우울증을 극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 혼자 있기보다는 주변 친구와 약속을 잡거나 가끔 아이를 집에 맡기고 바람을 쐬고 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의사와 정신 상담을 받는 것도 필요하지만, 스트레스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남편과 가족들의 정성 어린 관심과 사랑입니다.

 


산후 우울증, 예방이 중요하다!



산후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삶의 동반자인 남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엄마는 육아에 대한 중압감과 아이가 태어난 후 달라진 일상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죠. 남편은 당황해 하는 아내의 모습에 화를 내기보다는 아내를 돕고 싶다는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저희 남편처럼 말이지요~) 분만 후 2주 동안 푹 쉬어야 하는 산모를 위해 집안일을 분담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가끔은 영화를 보러 가거나 산책하러 나가는 등 다양한 여가를 즐기는 것도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되죠.

또한 아이에게 관심을 두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아이를 내 삶의 걸림돌이 아닌 삶의 선물로 받아들이면 육아에 전념하는 데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초산 때보다는 두 번째 출산 때 우울증을 경험할 확률이 높다고 하니 두 번째 임신 과정에서는 기존 경험을 통해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정립하는 게 중요하겠죠.

 

 


정신적으로 산모가 어려움을 겪을 때 주변에서 조금이라도 세심한 배려를 기울인다면 화목한 가족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답니다. 우울증은 극복하겠다는 적극적인 마음과 가족들의 도움이 있다면 얼마든지 나아질 수 있죠. 산후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새내기 엄마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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