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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하는아이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7가지 방법  

 

 첫째, 아이가 책을 친숙하게 느끼게 하려면 독서를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해야 한다. 뭐니뭐니해도 가장 좋은 방법은 부모가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책을 읽어주는 것이다. 여기서 핵심은 아이들이 책 읽는 것을 즐겁게 느끼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책 읽기를 학습목표처럼 세워놓고 꼭 해야 하는 학습마냥 접근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책이 재미있는 아이들은 먼저 책을 읽어달라고 요구한다. 요즘은 잠자기 전에 베갯머리 책 읽기를 실행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이것은 유대인교육법 중의 하나다. 유대인들은 아이가 잠들기 전에 책을 읽어주는 습관을 부모의 의무이자 자연스런 일과로 여긴다. 오직 자신에게만 집중하며 책을 읽어주는 엄마, 아빠를 보면서 아이는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아울러 부모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듣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말에 집중하는 습관이 생기고, 언어 발달이나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둘째,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는 주변환경 조성이 중요하다. 몇 년 전 한 신문사 주관으로 ‘거실을 서재로’라는 캠페인이 벌어진 적이 있는데, 아이에게 책 읽는 습관을 들이는 데 많은 효과를 보았다는 참여후기가 봇물을 이루었다. 집 안에서 텔레비전은 아이들의 시간을 흡수하는 괴물이다. 아이들은 리모컨 하나만 있으면 하루 종일 텔레비전 앞에서 놀 수 있다. 그런 아이들은 거실에서 텔레비전이 치워지면 처음에는 금단증상처럼 불안해한다. 그런데 2~3일만 지나면 책 속에서 재미있는 놀이를 찾아낸다. 민사고 출신으로 2004년에 미국 10개 명문대에 동시 합격해서 화제가 되었던 박원희 양의 부모는 안방을 서재로 꾸며 네 개의 벽에 아이들 책부터 아빠의 전공서적까지 다양한 책을 꽂아두어 원하는 책을 읽게 했다고 한다.

독서

셋째, 책을 책장에 장식용으로 꽂아두고 싶어하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독서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아이가 주로 활동하는 공간 여기저기에 책이 밟힐 정도로 가까이 있어야 한다. 방바닥, 소파, 식탁, 화장실 등 언제 어디서든 아이들이 책을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책을 집어들 수 있도록 독서환경을 조성해주자. 집 안 여기저기에 놓여 있는 책을 보고 왜 책을 읽고 나서 책장에 꽂지 않느냐고 잔소리하기 전에 아이가 오늘은 어떤 책을 읽었는지를 살피는 부모가 되자. 간혹 아이에게 정리하는 습관을 들인다고 책을 아무 데나 놓으면 바로 책장에 꽂게 하는 부모들이 있는데 순서가 틀렸다. 정리습관보다 독서습관을 들이는 게 먼저다.

넷째, 유아기에는 책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게 해야 한다. 책으로 탑 쌓기, 책으로 집 만들기, 책 펼쳐서 잇기 놀이 등을 통해 아이는 책과 친밀감을 쌓아갈 수 있다. 그런 놀이를 함께하다가 아이가 읽고 싶어하는 책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읽어주면 된다. 실제로 아이들에게 많은 책을 꺼내주면 색깔별로 분류하거나 책을 방바닥에 늘어놓고 징검다리 놀이를 하는 식으로 나름대로 재미있는 놀이를 만들어낸다. 아이들은 놀이의 천재들이라는 것을 늘 기억하기 바란다.

독서

 

다섯째, 집 안에는 되도록 많은 책이 있어야 한다. 일부 부모들은 도서관에서 빌려 읽힌다며 책을 인색하게 사는 경우가 있는데, 빌려 읽는 책은 독서습관 들이기에 한계가 있다. 어린아이들은 읽은 책을 반복해서 읽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빌려 읽는 책은 종류나 양에서도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여섯째, 자녀에게 좋은 독서습관을 들이고 싶다면 부모의 독서습관부터 바꿔야 한다. 엄마는 매일 드라마에 빠져 있고, 아빠는 소파에 누워 리모컨을 눌러대면서 아이에게는 책 보라고 잔소리하는 환경에서는 아이가 책 읽는 즐거움에 빠질 수 없다. 책 읽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엄마, 아빠부터 TV를 끄고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책 읽는 부모를 보면서 아이들은 스스로 책을 들게 되고, 책을 가까이하는 아이로 성장하게 된다.

 

<출처 http://jul.im/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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