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남양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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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보면 커피와 연애는 어울리지 않는 조합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커피의 달콤쌉싸름한맛을 느낄수록, 커피가 연애가 매우 닮았음을 알 수 있죠. 첫 만남의 달콤함부터 이별의 씁쓸함까지, 커피를 마시면서 느끼는 다양한 맛을 통해, 연애의 달콤쌉싸름함도 함께 떠오릅니다.


다양한 맛의 커피만큼이나 성격과 스타일도 제 각각인 남자들. 어떻게 하면 커피처럼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남자들과 수월하게 연애할 수 있을까요? 소셜남양이 커피를 사랑하는 여성들을 위해, 커피 종류마다 어울리는 남자 타입 별 연애방정식을 소개합니다. 

아메리카노처럼 시니컬한 분위기를 풍기는 남자

아메리카노의 쓴맛처럼 나쁜 남자의 분위기를 풍기는 남자들이 있습니다. 무뚝뚝한 그가 내게 부드럽게 말을 걸 때면, 왠지 빈말이 아닌 것 같아 괜히 설레곤 하죠. 시니컬하고 우수에 잠기면서도 나한테만은 진심일 것 같은 이 남자. 하지만 막상 사귀다 보면 매사 시니컬한 그의 성격이 ‘비판적’이 아닌 ‘비관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타입과 오래 사귀다 보면, 그의 마이너스한 기운에 휘둘려 점점 피곤해지곤 하죠. 부정적인 말만 하면서 기운 빠지게 만드는 그에게, 긍정적인 마인드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건 어떨까요? 나쁜 남자의 분위기에 휘둘려 힘 빠지는 연애를 하기보다는, 그의 시니컬함에 주눅들지 않은 당당한 연애를 하는 거죠. 

휘핑크림 가득한 프라푸치노처럼 달콤한 남자




“나 말고 딴 사람이랑 소개팅 하면 안 돼!” “당신 옆자리 비워놔. 내가 앉을게” 등, 여자들이”저 사람이 혹시 나를 좋아하는 게 아닐까?” 하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달콤하게 어필하는 남자들이 종종 있는데요. 이런 타입의 남자가 하는 말을 100% 믿었다가는 연애초보로 찍혀 놀림 당하기 쉽답니다. 진정 내게 마음이 있어 친절한 멘트를 날리는 것인지, 아니면 빈말로 작업멘트를 하는 것인지 여부는 좀 시간을 두고 지켜볼 일이죠. 프라푸치노와 같은 과한 달콤함으로 여기저기 작업 멘트를 날리는 남자! 바람둥이 타입의 남자들의 작업 멘트를 듣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혹하게 되는 분들 종종 있을 텐데요. 연애 초보인 여자분이라면 그의 달콤한 말에 쉬이 넘어가지 않도록 꼭 조심해주세요.  

카페모카처럼 지나치게 달콤한 남자





언제나 매너 있게 부드러운 연애를 하는 남자. 이런 남자들과 연애를 하다 보면 조금 지루한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얼핏 들으면 배부른 소리로 들릴지 모르죠. 하지만 언제나 예의 바르고 달콤하기만 하다는 것이 그의 흠 아닌 흠이랍니다. 연애 감정이 수학공식처럼 딱딱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는 게 아쉬울 따름이죠.

항상 미소를 띄우며 모든 게 완벽해보이는 이 남자, 이런 남자는 자꾸 먹다 보면 질리는 맨밥처럼 심심하게 느껴질 때도 종종 있습니다. 아무리 좋아해도 매일 먹는다면 질려버리는 카페모카처럼 말이지요. 항상 신사적인 반응만 보이는 남자가 답답하게 느껴진다면, 가끔 여자 쪽에서 남자들이 당황할만한 돌발행동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마냥 평탄하기만 한 연애보다, 가끔 재미있는 사건이 벌어지는 연애가 흥미진진하니까요.


카페에서 아포가토를 선택하는 남자

남자들 중에서 커피 종류를 다양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끔 커피에 대해 여자들보다 커피에 대한 박식한 정보를 자랑하는 남자들을 종종 볼 수 있죠. 이런 타입의 남자는 자신이 지닌 취향에 대한 주관이 뚜렷합니다. 혈액형으로 따지면 전형적인 B형 남자라고나 할까요? 이런 남자는 자기 주관이 강하다 보니, 연애를 할 때도 상대에게 자신의 취향을 강요하기도 하죠.

이런 남자와 연애하게 된 여자라면, 어느 정도는 그의 취향과 행동 패턴을 파악하는 게 필요한데요. 먼저 그의 성격을 파악한 다음, 그의 말을 들어주면서 조금씩 여자 쪽이 관계를 리드하도록 하는 센스가 필요하답니다.

 

손이 차가운 여자에게 따뜻한 카페믹스를 건네주는 남자

 


추위에 꽁꽁 언 손을 카페믹스 한 잔으로 녹여주는 남자. 겉보기에 화려한 작업멘트보다는 진심 어린 행동으로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남자입니다.항상 상대방에게 어떤 게 필요한지를 깊게 고민하고 행동에 옮기는 타입이죠.

이런 남자는 마음에 둔 상대를 위해 자신을 내어줄 줄 아는 순애보를 보여주죠. 만약 이런 남자가 나타난다면 어떻게든 인연을 만들어 내 사람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다만 과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자신의 진심을 상대 남자에게 전하는 거죠. 혹시 운이 좋아 이런 남자가 나에게 먼저 접근해온다면, 피하지 말고 그의 진심을 알아주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예전의 연애 실패로 움츠러든 여자분이라면, 진심을 다해주는 사랑을 표현해주는 남자를 만나면서 마음 속 상처를 치유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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