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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드립 커피 좋아하세요?

남양유업

지인들과 카페에 가면 이런 사람이 꼭 한 명씩 있습니다. “드립 커피 주세요”. 커피라고는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밖에 모르는 ‘커피 입문자’ 남양지기에게, 드립 커피를 찾는 이들은 왠지 허세쟁이 같았죠. 대체 드립 커피는 아메리카노와 어떻게 다른지 궁금했지만, 질문하는 데 소심한 한국인답게 조용히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커피에 해박한 친구를 만났습니다. 때마침 궁금증을 풀고자 유명한 드립 커피 전문점에 갔죠. 그날 이후 남양지기는 드립 커피의 세계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혼자 알기 아까운 드립 커피의 세계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남양유업

 

먼저, 드립 커피(Drip Coffe)의 정의를 알아볼까요?

사전적으로 ‘볶아서 간 커피 콩을 거름 장치에 담고, 그 위에 물을 부어 만드는 커피’입니다. 여기서 거름 장치를 필터라고 일컬으므로, 다른 말로 ‘필터 커피(Filter Coffe)’라고도 한답니다.

 

커피매니아인 분들은 아시겠지만, 세상에서 가장 흔한 커피 제조 방식이라고 하네요. 남양지기는 이제껏 아메리카노가 가장 흔한 커피인 줄 알았답니다. 그렇다면, 아메리카노와 핸드드립 커피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를 물에 탄 커피예요. 에스프레소 커피는 추출할 때 커피 머신의 고온고압을 이용해 추출하기 때문에 쓰거나 신 맛이 강한 편입니다. 반면 드립 커피는 중력을 통해 추출하는 방식이에요. 바리스타가 물을 부어 원두 사이로 물이 스며 나오게 하기 때문에 중력을 활용한 방식이라 말하는 것인데요. 일정한 규칙으로 물을 부어 조금씩 우려내는 방식으로 커피와 물의 양에 따라 커피의 농도와 맛을 조절할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기계가 아닌 핸드드립으로 추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원두를 최대한 크고 거칠게 갈아서 원두가 가진 맛과 향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때 사용되는 원두는 미리 갈아 놓으면 안 된다고 합니다. 원두는 가는 순간 70%의 맛과 향이 날아가기 때문인데요. 나머지 30%를 가지고 최대한의 맛과 향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자, 이렇게 핸드드립 커피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어떠세요? 한번 맛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이번 주말에 한결 따뜻해진 오후 햇살 받으며 풍미로운 핸드드립 커피 한 잔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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