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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질환으로부터 내 아이 지키는 방법!

 


남양유업

하얀 눈 밑에서도 푸른 보리가 자라듯
삶의 온갖 아픔 속에서도
내 마음엔 조금씩
푸른 보리가 자라고 있었구나

꽃을 피우고 싶어
온몸이 가려운 매화 가지에도
아침부터 우리집 뜰 안을 서성이는
까치의 가벼운 발걸음과 긴 꼬리에도
봄이 움직이고 있구나

아직 잔설이 녹지 않은
내 마음의 바위 틈에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일어서는 봄과 함께
내가 일어서는 봄 아침

내가 사는 세상과
내가 보는 사람들이
모두 새롭고 소중하여
고마움의 꽃망울이 터지는 봄
봄은 겨울에도 숨어서
나를 키우고 있었구나

-이혜인, 〈봄이 오는 길목에서〉

사뿐사뿐,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요즘 온 몸으로 봄 기운을 느끼고 있는 남양지기가 이혜인 시인의 ‘봄이 오는 길목에서’라는 시로 문을 열어보았는데요. 낮이면 따뜻한 햇살이 한껏 내리쬐어 봄이 다가왔다는 걸 피부로 느낄 수 있을 정도예요. 하지만 낮 기온만 생각하고 나갔다가 큰 코 다치죠! 심한 일교차 때문에 여기저기서 감기 앓고 있는 소리가 자주 들려오는데요. 이맘때 남양맘들의 가장 큰 걱정은 ‘내 아이가 환절기 질환에 걸리지 않을까’ 하는 염려스러운 마음일 것 같습니다. 아이 건강의 핵심은 면역력이에요. 알레르기성 질환이나 비염, 아토피 피부염 등 아이 건강의 적신호는 모두 면역력이 약해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오늘은 아이의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엄마가 해줄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양유업

방 안에만 두지 마세요~체력을 기르는 운동으로 면역력 높이기
대부분 바이러스는 외부환경에서 온다는 생각에, 환절기만 되면 아이가 놀이터에도 못 나가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는 오히려 체력 저하로 면역력까지 약해지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해요. 때문에 하루 20분 이상 운동을 시키는 건 기본이고, 일광욕을 통해 호흡기를 단련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아이는 온몸으로 숨을 쉬기 때문에 집안에 있을 때 몸을 무조건 따뜻하게 하기보다 피부가 숨을 잘 쉴 수 있도록 환기를 자주 시켜줘야 한다고 해요. 아이가 아플 땐 신체 마사지를 해줘서 아이의 몸이 활발히 움직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쿨쿨~ 편안하게 아이가 잠을 자도록 도와주세요
갑작스러운 생체리듬의 변화가 생기는 환절기에는 잠을 아무리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죠. 그건 어른이나 아이나 마찬가지인데요. 아이의 수면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후 6주부터 수면교육을 시작하는 게 좋은데, 매일 오후 8~9시에는 집 안을 어둡게 하고 잠자는 환경을 만들어 늦어도 10시에는 아이가 잠을 자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해요. 이렇게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서 생체리듬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면 성장과 면역력 증진이 도움이 된답니다. 또한 정해진 시간에 낮잠을 재우는 것도 중요한데요. 낮잠은 오후 4시 이전에 재우고, 만약 아이가 감기 기운이 있을 경우 평소보다 2~3시간 더 재워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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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재료로 면역력 UP!

사시사철 허약한 체질의 아이가 있는가 하면, 웬만한 외부 환경에도 끄떡없는 건강한 아이가 있죠. 이는 아이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면역력의 차이에서 비롯된 결과라 할 수 있는데요. 올 봄에는 면역력을 높이는 식재료로 아이가 필수 영양소를 섭취해 건강을 지킬 수 있게 해주세요.

1. 버섯
버섯은 기운을 돋우고 식욕을 증진시켜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단백질뿐 아니라 비타민 B와 D의 모체인 에르고스테린이 풍부하며, 버섯의 베타글루칸은 면역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슬프게도 아이들이 기피하는 음식 중 하나이죠. 잘잘하게 썰어서 멸치와 유제품을 먹일 때 함께 조리하는 방식이 좋을 듯합니다. 또한 이유식의 경우 표고버섯 가루를 이용해 섞어 먹인다면 어릴 때부터 아이의 면역력을 높일 수 있을 거예요.

2. 단호박
옐로 푸드에 대해 아시나요? 옐로 푸드는 말 그대로 ‘노란색 음식’을 말하는데요. 면역력과의 연관성으로 주목 받는 음식이랍니다. 또한 시각, 후각, 미각을 자극하는 맛과 향, 색깔이 특징이에요. 그 중 아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옐로 푸드의 대표주자는 ‘단호박’입니다. 단호박의 노란색은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 때문인데요. 이는 체내에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 A로 바뀌며 체내 세포성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단호박은 비타민 C와 E, 칼륨, 섬유질도 풍부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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